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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리'에 해당되는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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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두들리의 가정방문기  (1)
2009.10.01  멜랑꼴리 vs 꽁기꽁기  (1)
2009.08.27  커플요금제  (3)
신변잡기  2009.10.27 01:14
아까 좀 민망하게 두들리 빌려준 놋북에

야동이 있는걸 두들리가 발견했고 ..
(난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

그렇게 두들리는 날 놀려대고

지금 약 두시간째 두들리를 캠으로 보고 있는데 ..

음 .. 자고 있다 -_-

10분후에 깨워달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끊고 그냥 자고

죽어라 전화하니 번호 확인하고 안받고 !!!!

나 다 보고 있어 !!!

아 방에 불도 환하게 켜있고 -_-

깨워서 씻기고 재워야 되는데

전화하니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 ..

이거 이거 ..

내일 딱 못일어 날꺼 같구만

아 .. 어떻게 해야되나 ..

달려가서 깨우고 와야되나? ...

=======================================================================================

오전 1시 57분 !

핸드폰 충전 시키고

깨우고 왔음 !!

devilqueen  | 2009.11.01 18:38 신고
잉잉 이때 넘넘 고마웠어 아 사랑스러워
추석을 잘 보내고 월요일날 학교도 가야 겠다 싶어서

일찍 올라왔다

다행히 취소되는 버스표를 어떻게 운좋게 구해서

아침 10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아 .. 차는 무지막지하게 막히더구나

중간에 휴게소를 2번 들리고

밥먹을 시간은 안나와서 육포를 쫀득 쫀득 씹으며 도착하니

4시 40분정도? ..

아학

난 두들리가 먼저 나와서 기달릴줄 몰랐는데

전화해보니 집앞이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 ;

무서워 ㄷㄷㄷ

난 매우 당황했고

조선족 아주머니의 다급한 "문이 열렸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 두근두근 조마조마 안절부절

아 방청소 하나도 안했는데 ;;

그렇게 두들리가 집으로 들어오고

내방에 앉혀 놓고

두들리는 갑자기 컴을 켰고

난 당황했고 악악 패닉패닉

거실에 앉혀놓고 TV를 틀어주는데

지속적으로 내 컴에 보이는 관심 아악악악악

결국은 약속을 하고

디스트럭트9이랑 클로즈, 불량 공주 모모코를 외장하드에 다운받아서

거실에서 TV로 보려고 했으나 !!

아 연결선을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_-

HDMI 케이블이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하나 다시 사야되나 ..

그러다 보니 배가 살살 고파오고

밥을 시킬려고 했는데

정말 추석당일이라 그런지 문연곳이 별로 없더라

현경에서 사천탕수육을 시킬려고 했는데 배달하면 1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고

도미노피자를 시킬려고 했는데 역시나 안되고

결국 뭐 라면사서 끓여 먹자 !

하고서는 라면을 사러 나갔는데

동네 둘둘 치킨이 문을 열었네? 그래서 편의점에서 맛있는 라면을 하나 사고

둘둘에 가서 반반 무2개를 포장해서 왔다 히히

집에와서 물을 올리고 라면을 끓이고

오랜만에 계란도 하나 풀고

아~ 맛있어

헤헤

두들리는 라면이 정말 먹고 싶었나 보다

그렇게 라면을 먹고 치킨도 먹고

배가 아주 남산만해져서 ㅋㅋ

불량공주 모모코를 보는데

번개랑 천둥이 번쩍 번쩍

아 너무 신기했어

한 2년 전 이맘때 쯔음에 선후배 사이로 거실에 있었는데 ㅋㅋ

그때도 역시 치킨을 시켜먹고 그땐 아마 교촌 치킨이었을거야

무한도전을 보다가 두들리는 잠들었었는데

그랬던 두들리가

내 옆에 내 여자친구로 같은 자리에 있다니 너무 신기했다

그러다가 뭐 반쯤 남은 jnb jet을 컵에 가득 따라 콜라랑 섞고

맞고 대결 !!

아 .. 왜 난 게임을 이렇게 못할까 ..

그렇게 그걸 다먹으니 새벽 3시 !! 악악

폴라로이드 사진을 몇장 좀 찍다가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 얘기가 나왔는데 잘 기억 나지 않는 얘기

내 기억속엔 할부 생각뿐 !! ?

이런 저런 꿈을 꾸다가

눈을 뜨면 옆엔 두들리가 히히 ♡
두들리와 행복한 24시간
devilqueen  | 2009.10.06 17:32 신고
나도태그서울강남구논현동우리집할수있다이제히히

나 오늘 기분이 여러번 왔다갔다 했다

 

뭐 어제 생각이랑 겹쳐서 그런걸수도 있고

 

후압

 

그냥 아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잡생각이 들었어

 

메신저로 이야기 하다 두들리는

 

갑자기 두려움을 느끼고 나가버렸고

 

난 뭐 또 적절한 패닉

 

그러다가 둘다 기분이 풀려서

 

지하철역에서 극적인 상봉

 

히히 비록 내가 바라던 후다다다닥 와락은 아니었지만

 

뭐 조금 있다가 코엑스에서 이루어졌다 헤헤

 

다음번엔 같이 달려와서 와락

 

밥은 간단히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김치칼국수와 양푼 비빔밥을 먹고

 

아 갑자기 엄마한테 연락와서 구의에 있는데 운전좀 해달라고

 

9시까지 오라고 말했다.. 알았다고 하고선

 

코엑스 안 엔젤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에 바닐라크림프라페를 마셨다

 

두들리가 날위해 준비해준 선물로 조그마하게

 

기분적절히 좋아졌고

 

같이 손잡고 지하철을 타고 갔다.

 

구의에서 두들린 선릉으로 가고

 

난 아빠를 만나 운전을 하고

 

집에 후다닥 가서

 

명절 선물을 챙겨서 나왔다

 

그리고 기분좋은 산책 걸음

 

선릉역과 역삼역 중간쯤에 다다르자

 

730번 버스를 타고 두들리 집쪽으로

 

언제나 많이 타게되는 730

 

우리의 아지트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하철에서 핸드폰 내기 했다가 소원하나를 두들리가 빌었다

 

자필편지 3장

 

그런데 난 장난으로 에이 다음달까지~ 이러면서 한건데

 

두들리는 기분이 약간 안좋아졌나보다 ..

 

급 삐져서 뒤에서 안아주는 나한테 놓으라고 하고

 

아직도 손이 얼얼해 .. 얼마나 쎄게 눌렀는지 ..

 

그 위치에는 반달모양의 손톱자국이 남아 있어 ;ㅁ;

 

손이 저려 ..

 

그렇게 급히 후다닥 들어가 버리는 두들리를 보고서

 

암것도 할게 없었네 ..

 

그냥 보내고

 

조금 걷다가 멈춰서서 문자를 보냈다

 

그렇게 좀 멈춰서 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두들리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아 좋았어

 

정말 미안함이 철철 넘쳤다

 

꼭안아주고

 

그런 장난 치지 말아야지 생각과 다짐을 ..

 

미안하다고 꼭안아주고

 

집에 들어가는 두들리를 보고

 

집에오는길에 전화통화

 

이런 저런 이야기

 

어제 취한 스더의 이야기

 

웬지 모를 감정이 들긴했지만

 

현실을 즐기기로 했어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두들리니깐

 

두들리도 지금은 내가 좋다고 했으니깐

 

두들리 미안해 그런장난 안칠께

 

사랑해

est  | 2009.10.01 22:17 신고
내 모든 감정 다 해서 사랑해
신변잡기  2009.08.27 03:01
Canon DIGITAL IXUS 750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7.7mm | Off Compulsory | 2009:08:27 02:24:44

아바마마의 KT핸드폰

두들리의 통신사는 KT

그래서 커플 요금제로 묶기로 했다

사실 이거 신청한다고 하기전

두들리가 너무 겁을 줘서 승락 안해 준다고 말이지

정말 걱정했었는데

"아~ 얘 또 신청했어 스토커도 아니고.. 짜증나네?"

라고 말한다고 ;ㅁ;

커플요금제는 상대방 동의가 필요한 요금제라 주말에는 변경이 불가하며

반드시 상담원과 통화를 해야 하는 그런 요금제 ;

월요일날 일어나자 마자 졸린 목소리로 114에 전화를 걸고

상담원을 연결해서 신청했지

혹시나 해서 실자용자 이름까지 말하면서

상대방이 통화가능한가를 물어보는데 ..

일어나자 마자 바로 114에 전화한거라 그런걸 알수가 없었고

예 뭐 가능할거에요

그러고서는 기다리는데

아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

기다리다 상담원이 다시 받더니

"상대 고객님께서 승낙하셨으며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하악 하악 향가 향가

정말 그 소리 듣는데 너무 좋더라 *-_-*

바로 전화를 해서 승락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지~

우리가 드디어 커플요금을 들었구나

신기해 히히

그러고선 다시 잤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말이지




사시미  | 2009.08.27 08:58 신고
아침에는 여길 들어오면 안되겠다...
devilqueen  | 2009.08.27 13:01 신고
자주들어오라능 .. 훗//
Favicon of http://hajins.net BlogIcon hajins  | 2009.08.28 01:19 신고
자주들어오라능..훗//
hajins: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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